저번 주 일요일.
오후 6시에 결혼식이 있는 줄 알고 넋 놓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 확인해본 전화에 12시 결혼식이라는 걸 알고 -_-
부리나케 달려갔던 리베라 호텔.
돈 없다고 결혼 안할거라는 -_-+
용준형의 외침이 벌써 작년이었군요.
드디어(?) 결혼을 했어요! +_+
축하드려요 형. ^-^
##덧.
난 결혼식장에서 만세라도 부를 줄 알았지.
그럼 뒤에서 사진 찍다가 '통통통통~' 해줄라고 그랬는데
카카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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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에 하셨군요. 잘 어울리시네요
신부는 시즈모드, 신랑은 퉁퉁퉁퉁퉁!
신부 너무 예뻐요 ~.~
용준아저씨는 용준아저씨는 예전보다 마이 홀쭉해지셨네요?
~.~
두 분 행복하시길 ~.~
아.. 친구는 요번 달에 아가 나온다는데.. 딸..
아.. 장가가고 싶다...
으에라에허허에라흐이우에에잉징징
췟.
나한텐 아름답단 얘기 안해줬자나요 ㅠㅠ
상처.....
아름답다는 이야기는 안해드린 것 같은데...
그날 신부대기실에서 한손엔 사진기를 들고...
한손엔 엄지 손가락을 들고... 이렇게 말씀드렸을텐데요...
'형수 킹왕짱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