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개
- Posted at 2008/01/09 19:18
- Filed under The Other eye
그동안 죠우넨- 바빠서.
포스팅은 고사하고, 블로그 자체에 신경을 못 썼습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바쁠 것 같습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좀 더 여유를 가지려고 여기로 눈을 돌렸습니다.
뭐.
엄한데 눈돌리는거 보다 훨 나으니까요
'찍고 찍힌' 사진들이 근 한달간 약 10G정도 되는군요.
오늘은 일단. '찍힌' 사진으로 몇장 공개-
스따~뜨!
(사이즈를 좀 더 줄일까 하다가, 또 장난끼 발동.
클릭해서 크게 보시라는 테러 아닌 테러리즘을 한번 가져보았습니다 -_-;)
두곡의 보컬을 했습니다.
공연전. 감기에 된통 걸려가지고설랑은.
노래부르기가 여간 걸리적 거리는게 아니었다죠...
음악을 가르쳐준 선배들로부터 '어렸을' 때 멋모르고 (주입식)교육을 받았던
'무대에서 감기걸렸다고 광고하지마라' 라는 교훈을 예전에 깨닫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안도감이 드는 공연이었습니다.
뭐.
덕분에...
"가레브레이션의 황제"
...라는 별명 따위를 얻었다지요 -.-
여튼.
즐겁게. 겁나 재미나게 했습니다 :)
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지만 -_-)
내가 즐겁고, 나의 즐거움을, 내 앞에 앉은 사람들에게까지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은 좋은 무대였습니다. (좋은의미로 -.-;)
(내 앞에 앉은 사람들의 표정을 즉각즉각 바라볼 수 있는 좋은 피드백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끝으로.
끝까지 호응해주시고, 앵콜까지 외쳐주셨던 관객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끝으로, 물러갑니다. (앵콜도 조작이었다?)
휙-
ps. 내일부터 짬짬히. 밀린 사진으로 업데이트 슉슉-
Posted by X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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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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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여자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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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ok님 정말 못하시는 게 없으시네요~ +.+
진짜 멋있는 분이시군요~ 부러워요~^^;
즐거움이 사진을 통해서도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실제 가레브레이션은 어땠을지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할 줄 아는게 많다 뿐이지...
잘하는건 거의 없습니다 -_-a;
칭찬을 들으니 괜히 머쓱해져셔 이거원 (흐흐)
좀...
즐거워 보이나요?
그랬다면 다행일텐데 말이죠
가래브레이션은... 들으시면 곤란할겁니다.
온 목에 가래가 같이 끼는 느낌을 받으실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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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져요. 좀 짱인듯
근데 가레브레이션은 뭔가효?
가래가 꽉찬느낌의 바이브레이션????-
님좀짱인듯 -.-)b
가래브레이션이란.
가래가 꽉 찬 목으로 기침 한번 안한상태인 듯한 목소리로
보이스를 더 스크래치하게 내는 창법을 뜻합니다.
...라고 쓰다보니 말도 안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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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브레이션 ^^;;;
자신을 거침없이 표현할 수단 (음악이든 미술이든..)을 가지신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멋진 무대였을 거 같네요. ^_^-
표현의 수단으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표현의 깊이로서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되는 매체로던, 그 것을 이용한 완벽한 커뮤니케이션.
저는 이 것을 꿈꾸고 있다죠
(뜬금없이 너무 거창하기만 한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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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
첫번쨰 사진 되게 청순해 보여요
싸이로 한장 납치해갈래요~ 냐훗~~~~~~
만이오빠 좀 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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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랜만이에요-
첫번째 사진.
리터칭으로 새롭게 '재창조'된 사진이지요 -_-;
찍어주신 분이 수고가 많으셨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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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브레이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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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에 손톱을 긁은 소리만큼이나
듣기 싫은 소리라고들 하더군요 -_-;
...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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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까지!!! 훈남이시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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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에 대한 네이년 사전 검색.
http://kin.naver.com/openkr/entry.php?docid=51753
못생겼지만못생겼지만못생겼지만못생겼지만 정이 가는 남자를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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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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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훈남이 그런 뜻이였나요.
그럼 훈남 취소구 걍 미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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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브레이션이라...;;;
조만간 사내 밴드동호회의 정보를 수집해봐야겠습니다.
급 악기가 다뤄보고 싶어요;-_-)/-
아하하-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저도 직장인 밴드를 하는데에, 5년이라는 공을 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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