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a Mia the Movie

2008/01/21 19:19 / My Musi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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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맘마미아!

요새 내 윈엠 선곡에 미칠듯한 올드락 & 블루스가 달려대고 있는 와중에...
'우연찮게도' 한동안 왠지모르게 듣지 않고 짱박아뒀던 ABBA음악을 다시 꺼내들었다.
각 앨범별로 정리된 ABBA 하위 총15개 폴더를 listing하는데에만 수초간 PC가 버벅버벅-
15G에 육박하는 ABBA횽님눈화들의 앨범을 '도킹'하고 다시 오랜 추억을 빠져든 것이 벌써 일주일.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어느새 또 아바에 중독되었구나.

부끄럽기도(?)한 사실이지만, 아직 뮤지컬을 본 경험이 없다. 웃긴건... 그래서인지 나름의 뮤지컬 순결서약 따위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게 다름아니라 바로 내 생에 첫 뮤지컬은 맘마미아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 덕분에 각 종 뮤지컬을 볼 기회를 애써 다 뿌리치고 있었는데 (정말?) 금년 상반기에는 꼭 뮤지컬을 봐야겠다는 각오가 생겼으니. 그 이유는 바로 Mamma Mia the Movie!

 
[사실... 이 영상을 보고, 일주일간 아바에 미쳐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oTL]

비록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보고싶어서, 스포일러따위 개무시해주고 관련자료를 찾아다니고 후기를 (자그마치)열람하는 바람에 어떤 내용에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
금년 여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스위니토드에 실망한 나의 가슴을 달래줄거지? 그럴꺼지? ㅠ_ㅠ


ps. 사랑스런 우리 뒙오빠- 피어스 브로스넌 횽아랑 비교될줄은 나도 몰랐다 -_-);
 + 사실. 비교라는 것 자체가 우습지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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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19:19 2008/01/21 19:19
XRO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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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십미터 2008/01/21 23: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뮤지컬 순결서약..........에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습니다. ^^;
    왠지 재밌기도 하지만, 그보다 저도 동참하고 싶어지는데요~
    저도 아바의 노래들에 이상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터라 첫 뮤지컬은 맘마미아를 선택해야겠네요! ^^

    • XROK 2008/01/22 16: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맘마미아가 생에 첫 뮤지컬.

      왠지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자꾸 바람넣는 중- 슉슉~)

      캬하하하-

  4. 페이비안 2008/01/22 11: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Cats 이후에 맘마미아가 대단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특히나 한국배우들이 한국어로 번안된 가사를 부르는데도 전혀 위화감 없이 정말 재밌게 봐서 인상이 깊었죠. ^^

    • XROK 2008/01/22 16: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
      cats를 보고 보셨나보군요.

      번안 가사가 위화감이 없다는 평들이 많더라구요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종종 있고)

      여튼 꼭 볼겁니다 이번엔 -_-)b

  5. shoran 2008/01/22 12: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와우!! 맘마미아를 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출현진들에 대해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 보지 않기로 했어요..ㅋㅋ
    제 감정이 허락치 않네요.

    그런데, 있죠.... 제 친구가 보고 뿅~~ 갔어요.
    출현했던 배우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가져 만나려고 노력했던 녀석이 있죠.
    제가 봐도 너무나 매력적인 인물이였어요....ㅋㅋ

    • XROK 2008/01/22 16: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개인적으로 뭔가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가 보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안좋은 기억이 있으면, 괜히 보기 싫은 것들이 있더라구요

      아-
      그 배우가 어떤분인지? ㅇ_ㅇ

      저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핫-

  6. 하류잡배 2008/01/22 13: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보고싶은공연이있어도 같이 보러갈 여친이 없어서......흑...

    • XROK 2008/01/22 16: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하류잡배님...

      ...솔로부대 병장이셨나요 -_-a

      자!

      이기회에 뮤지컬 보러갈 참한 샥시감을 구해보시는 겁니다! (으라쌰!)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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