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반지하에서 사는 것은 저주다.
자도자도 피곤하다. 말려도 말려도 마르지 않는 빨래. 누적되어 쌓이는 피로. 피로로 인한 잔병. 잔병으로 인한 큰병. 어두운 곳에서의 생각. 어두움으로 인한 게으름. 볕이 들지 않아 생기는 단절. 단절로 인한 폐쇠. 절대 같이 하고 싶지 않은 곰팡이. 곰팡이로 인한 냄새. 자신감 결여.
#축복.
쥐구멍에도 분명히 볕은 뜬다.
#생각.
오늘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은 지면에 닿는 빗방울을 눈높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너무 좋아
#잡.
반지하에서 바라보는 지면의 빗방을 튀는 모습을 잡아, 사진이라도 같이 하나 찍어 올리는 성의를 보여아하는 포스팅이기에는, 내가 지금 너무 행복하다. 그냥 즐길래.
반지하에서 사는 것은 저주다.
자도자도 피곤하다. 말려도 말려도 마르지 않는 빨래. 누적되어 쌓이는 피로. 피로로 인한 잔병. 잔병으로 인한 큰병. 어두운 곳에서의 생각. 어두움으로 인한 게으름. 볕이 들지 않아 생기는 단절. 단절로 인한 폐쇠. 절대 같이 하고 싶지 않은 곰팡이. 곰팡이로 인한 냄새. 자신감 결여.
#축복.
쥐구멍에도 분명히 볕은 뜬다.
#생각.
오늘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은 지면에 닿는 빗방울을 눈높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너무 좋아
#잡.
반지하에서 바라보는 지면의 빗방을 튀는 모습을 잡아, 사진이라도 같이 하나 찍어 올리는 성의를 보여아하는 포스팅이기에는, 내가 지금 너무 행복하다. 그냥 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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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반지하라이프.. 가끔은 빗물이 창문턱을 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조만간 다가올 장마시즌 두렵네요. ㅜ_ㅜ)/
으아 곧 여름입니다아아아아
곰팡이횽아들이 습격하는 여름입니다아아아아 T_T
저도 왠지 XROK님 글을 보니 소박한 기쁨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어떤 상황이라도 보는 사람의 시각과 기분에 따라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살아야 겠어요!
평소에.
소박하게 살아야 대박이 터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 _-
(말이됨? ㅠㅠ)
아아 반지하...orz
kimatg님도 반지하이신가요 oTL
큭 전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ㅎ
그러니까 햇빛 잘 들어오고 통풍 잘되는 옥탑이 좋심다! 쪼매 춥고 더워도 말이죠.
사실 슬슬 더워지는디 걱정이긴 합니다요. 여름에는..........
그러나!! 가장 좋은 점은 노래를 크게 틀고 들어도 된다는 점입죠~ 세상 신경쓸 일이 없어서 좋구만요~
저도 그래서, 이번에 집을 얻으면 꼭 옥탑으로 가려구요

정말 옥탑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음악 뿐만 아니라, 맘대로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어허허, 저 반지하에요..낮에도 별 켜야해요.ㅠㅠ
별을 킨다라.
...한 10분간 '별을 키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_ _);
전 3층아파트 3층에 살다가 폭풍에 지붕이 무너진 적이 있어서, 지금 4층아파트 1층에서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반지하라고 하니, 친한 동생집에 반지하인데, 겨울에 2주간 놀러갔던 때에 쌓인눈때문에 (눈녹을때까지) 볕이 전혀 안 들어오던 기억이 .. 경치는 좋더만요. 하지만 말려도 말려도 마르지 않는 빨래에 올인 (웃음)
헉 폭풍에 지붕이 무너지다니... -.-;
큰일날뻔 하셨네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