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8/08/14 12:58 / My Side story
#.
금년 한해는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뭐. 죽겠다 죽겠다 그러니 더 죽을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도 해보지만
역시나 죽겠는건 죽겠다는 것.

오메 빡센거.


##.
따로 포스팅을 할까 했는데, 사실 그정도로 정리해서 쓰기엔 심적 물리적 여유가 없어요.
일명 고아라 대첩. 이라고 하는 사건인데, 저는 이번일을 굉장히 좋은 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티즌의 자정 능력이랄까요... 물론 그 행위와 과정은 불법이 아닌 것이 없었지만 -_-

행위를 위한 행위와 목적을 위한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법들만 아니라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해요



###.
금년엔 휴가가 없을 예정.
집에서 부모님이 진노-_- 하셨다.
덕분에 주말간 집으로 강제소환.

그딴 회사 잡아 치우라고.  그래서 겸사겸사 일정에 없던 광복절 연휴콤보에
부산을 잠시 내려갔다 올 생각이다. 이번 주말에 할게 참 많았는데,
그래서 이번 연휴엔 못내려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런 변수가 생길줄이야 -_-



####.
이틀후면 네 생일인데.




#####.
아. 정말 짜증난다 -_-
시발 한빛, 웹젠, 기타등등

M&A하고 왜 인력들을 그렇게 잘라댔어.

가뜩이나 좁아터진 게임바닥, 가뜩이나 옮기기 힘든 게임판.
더 힘들게 됐잖아 이 나쁜 shake it shake it 들아 -_-

썅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8/14 12:58 2008/08/14 12:58
XROK! 이 작성.

Trackback URL : http://www.xrok.net/trackback/675

Trackback RSS : http://www.xrok.net/rss/trackback/675

Trackback ATOM : http://www.xrok.net/atom/trackback/675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Comment RSS : http://www.xrok.net/rss/comment/675
  2. Comment ATOM : http://www.xrok.net/atom/comment/675
  3. 소은 2008/08/14 21: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힘내세요!! ^^

  4. ph 2008/08/15 10: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휴가가 뭐예요 ~? 랄라라라라 (미쳤군)

  5. 유노 2008/08/17 02: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번 연휴는 이미 토요일 근무로 ㅠ_ㅠ.
    주말 푹쉬고 오세요.
    좁아터진 게임바닥.orz.입니다..;

    • XROK! 2008/08/18 05: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미 토요일 근무.

      ...라니 안습이군요 -_-;;

      유노님도 화이팅입니다 -_-)b

  6. 오십미터 2008/08/18 01: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XROK님 생일이 얼마 전에 지나간 것 같군요.
    아무튼 조금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나이 한 살 더 먹은만큼(?) 힘든 일도 더 노련하게 잘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 XROK! 2008/08/18 05: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 생일은 아니구요.
      제 생일 보다 더 기억나는 생일이 지나갔지요.

      저는 여기서 더 먹으면 안되는데 -_-;
      ...이놈의 아홉수 지나려면 어쩔 수 없이 하나 더 먹어야겠다지요 하악-

    • 오십미터 2008/08/18 23: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글을 잘 읽지 못해서 엉뚱한 댓글을 달아놨네요.
      이런...
      아무튼 아홉수라는 것이 끝나게 한 살만 더 먹으시고, 그다음부터는 젊음을 계속 유지하시면서 사시길...
      (저도 그럴랍니다!)

    • XROK! 2008/08/20 14: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닙니다 :)

      그나저나 아홉수. 끝나고 나면 뭐가 더 있을까요? -_-
      생각을 아예 지워버려야 되는데, 스스로 아홉수아홉수- 거리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이거 참 문제인데 말이죠 T_T

  7. 'ㅅ' 2008/08/18 05: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 비가 참 많이도 내리고 있다

    잘 지냈냐고 안부를 물으려 했는데

    많이 힘들었었구나

    세상은 도대체 왜 모순으로 가득차 있을까 싶지 말이다

    뭣보다도 나는 도대체 왜...?

    라는 질문을 수차례 반복하면서도 바보같이 그렇게 살아나가는 거지

    무척 인간적이지 않니?

    시간은 가장 좋은 약이자 독이기도 해

    니가 잃어버리지 않고, 낫길 기도할께

    • XROK! 2008/08/18 05: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너 임마.
      싸이도 닫고, 네이트도 없어졌고, 전화도 없더라?

      안부는 내가 먼저 물으려 했건만. 당췌 연락할 수가 있어야지.

      연락처 내놔라.

  8. 그린애플 2008/08/18 15: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래봐야 결론은 회사 욕 --

  9. 수연s 2008/08/20 22: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X님 잘지내시나요?..
    저는.. 취업해서 요즘 빡센업무에 정신못차리는 나날들의 연속이라죠..
    아아... 언제 다시 블로깅 하며 살수 있을까요?.. ㅜ_ㅜ

    • XROK! 2008/08/22 13: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와-
      여니님 오랜만이에요 :)
      저는 뭐 '적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랄까요 -_-
      이래저래 죽겠긴 하지만 말이죠;

      곧. 여유가 생기면 블로깅 재개 하셔야죠? :)

« Prev : 1 :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 65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