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 죽을 것 같던 08년 08월 15일.
내일을 생각하기 싫었던 그날.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15일 밤을 지새어, 16일로 넘어갈 수 없을 것 같던 그날.

사실 남 기념일 축하할 상태는 아니었지만...

지나고보면 역시 남는 것은 기록뿐.
얼른 결혼해라 이 샹것들아 - _-
늬들 보고 있으면, 심하게 부러우니라.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정신을 좀 차리고 사진 정리 중.
1000일 축하'했다'. 그리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하마' 라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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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이나 되았구나. 연희는 팔뚝에 살좀 빼야겄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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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얼굴에 주름살이 생긴다? - _-
맘 고생은 적당히 해라. 말라 죽으면 곤란허다잉...her dieng?...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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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예술 사진 하나 뽑아줬다.
담에 부산가면 꼭 한잔 사도록 -_-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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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7:16 2008/12/19 17:16
XRO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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