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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났던 일을 통쾌하게 까버렸다. 정확히 '깠다'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만큼 세련되게 그려놨는데, 참 최훈작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유행하는 '야구 명언' 이라지?

'내가 LG를 싫어하는 것은 두산팬이기 때문이고, 내가 SK를 싫어하는 것은 야구팬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산을 싫어하는 것은 LG팬이기 때문이고, 내가 SK를 싫어하는 두산팬이 이해가 되는 것은 나 역시 야구팬이기 때문이다'


이거(SK) 근데 대체 원인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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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빵- 터졌던 동영상. 사무실에서 아주 그냥 배를 째고 드러누워서 한참을 웃었다.


아 놔 이노무센스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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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것 저것 원하는 것들이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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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부산간다. 초파일은 어무이 모시고 절에. 5일은 아부지 생신.
바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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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9:30 2009/04/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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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계획치않게 찾아간 동막해수욕장은 2년전쯔음 각인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몰고간 차 종류까지, 동선까지도 같았으니 말다한거지. 정보의 관리는 크게 보존과 폐기로 나눌 수 있는데 (갑자기 왠 -_- 직업병 -_-;) 폐기의 대상으로 분류될 경우 가차없이 확실하게, 일정 기준의 log만 남겨두고 싸그리 날려먹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log까지 버리고 왔다.

추억에 대한 예의라는건, 스스로를 속박하기만 할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419.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 삼박디. 쩜팔이. 크롭 및 CS3 발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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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3:48 2009/04/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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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다.

2009/04/16 22:29 / My Side story
언제나 그렇듯. 좋은 느낌이라는 것은 한번에 찾아온다. 

이렇듯 한번에 찾아온 느낌은 틀린적이 없다. 언제나 내가 잘못해 놓치거나 잡지 못한 상황들이 있을 뿐. 나는 이번에도 이런 좋은 느낌을 한번에 맞이할 기회가 주어졌다.

노란색의 기분 좋은 포근함. 따듯한 웃음. 순조로운 어울림. 그리고 초승달.

노란색이 떠오르는 것은 비단 봄이기 때문만은 아닐테다. 간만에 포근해.


이런 기회가 찾아올 수 있게 해준 모든 사람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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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22:29 2009/04/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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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ㅅ' 2009/04/19 12: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따뜻해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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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으로 바빴다. 갑자기 매출이 떨어지는 바람에 회사를 운영하는데에 크게 지장이 있을 정도로. 그래서 똥줄타게 매출을 잡기위한 노력을 시작했고, 드디어 매출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덕분에 그간 설레벌레 미루고 있던 생각들을 실천에 옮기는 기회가 되었지 않나 싶다. 생각을 담아 힘차게 움직인 프로젝트의 진행은 그 결과가 항상 기대된다. 부족한 2%를 어떻게 채울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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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움직인 사이드 이펙트로 몸살 크리가 터졌다. 다행이 하루정도 앓았는데 역시 나는 지나치게 건강한 것 같다는 생각 -_- 정확히는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난거. 남들은 몇일씩 드러누울 병도 하루면 끝이고, 남들 다 앓는다는 감기도 잘 안걸리니 이 얼마나 좋은가말이다(으쓱) 금년에도 감기는 찾아오지 않았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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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이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 세가지가 있다. 하나는 남자문제, 하나는 여자문제, 하나는 돈문제다. 신경을 쓰는 정도의 순서대로라면 남자->돈->여자인데, 이게 참 난간한게 우선순위를 가지고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꼬여있다는 거. 하나씩 해결하면 좋으련만, 전혀 상관없는 세가지 일들이 미묘하게 맏물려 있다. 어떻게 처리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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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을 입고 출근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은 날씨가 많았는데, 이젠 완전히 반팔날씨;가 찾아왔다. 아침공기 시원하니 좋아주시고~ 창문 열고 햇살 받으며 운전하는 기분도 완전 캡이시고~ 겨울 옷 정리해서 구석에 짱박아둘 생각에 흐뭇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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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라는 범주내에 있는 사람들의 놀이라는 것은 과연 한 곳으로 국한 시킬 수 있을 것인가 혹은 그렇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의문으로 골머릴 싸메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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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이구나.


끄읏-


*추신수

꽃놀이는 고사;하더라도 어디 좀 놀러가고 싶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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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17:19 2009/04/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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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은 2009/04/09 13: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헉, 남자문제는 또 뭐래요? 벼,변태?

  4. kimatg 2009/04/16 00: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XROK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잘 지내시...는...거겠죠? ㅎㅎ

    흐에... 그나저나 정말 벌써 4월이네요. 조금있으면 벌써 여름...;;

    • XROK! 2009/04/16 22: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오랜만입니다~
      저야 뭐 늘 그렇듯 안죽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kimatg님께서도 잘 지내고 계시죠?
      포스팅 복귀? 축하드립니다 :)


      그나저나 정말 4월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