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살아남아 악당이 되었어야 한다. 세상 모든이들의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소신을 가지고 여지껏 해왔듯, 작은 것 하나씩 하나씩 세상을 바꾸어 주는 노력이 필요했어야 했다. 스스로가 선택한 삶이었잖나? 대통령이 되고자 한 것도 스스로의 선택이었지 않나! 검은 수트를 입고 더러운 세상을 바꾸어보려는 큰 뜻을 품었지 않았었나!!!

You either die a hero or you live long enough to see yourself become the villain.

당신은 하비덴트가 되어서는 아니되었다. 하비덴트를 만들어냈어야 된다. 이번 죽음은 당신을 망토 흩날리며 어둠속을 뚫고 들어가는 배트맨과 같이 생각할 수 없어. 개같은 언론들이 만들어내는 어설픈 하비덴트가 될 뿐이잖아. 대체 왜 당신의 고귀한 목숨의 가치가 고작 이 것밖에 안되도록 하였냔 말이다 그렇게 치밀했던 사람이 왜 이렇게 무너졌느냔 말이다......

'자살을 하려는 결심'이 가진 무게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이번건은 정말 너무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가시는 길. 외로워서 어떻게해요.
그래도 나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이해합니다.

부디. 편안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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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6:39 2009/05/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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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린애플 2009/05/24 20: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존중하고 이해하지만..
    안타깝고 안타깝다..
    그래도 사셨어야 했는데..
    산사람이 이기는 거라고.. 포기하지 말으셨어야했는데..
    이렇게 괴로워 하실때 난 사람들과 술마시고 처웃고 있었다는게..
    내가 너무 부끄럽다..

  4. kimatg 2009/05/24 21: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아무리 욕을 먹더라도 끝까지 버텨내시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길 원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Holiday - Weezer

2009/05/22 11:34 / 분류없음

Weezer.

Greenday와 같은 해인 94년 <Dookie>에게 발리지 않고 잘 살아남은 펑크록 밴드.
얼터너티브냐 뉴펑크냐의 기로에 서있던 그들은 점차 진화한다.
같은 사회 비판과 메세지를 담지 않고, 그저 편안한 음악에 유머까지.

팬들의 열렬한 빠심으로 대동단결.

그린데이와 오프스프링의 음악과는 또다르게 하나의 세력으로 자리 매김.

[떼창하기 좋은 곡. 이번 라인업에서 기대할께 횽들]


이렇게 어두움과 밝음이 공존하는 세계를 그릴 수 있는 능력.
난 이게 되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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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1:34 2009/05/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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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wall - Oasis

2009/05/21 10:12 / My Music story
# 지산락페 준비.

셋리스트 그 두번째.



95년도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앨범을 통해 발표.
그 중심의 Wonderwall. 앨범 판매량 2천만장 이상 추정.
이 곡을 기점으로 비틀즈에 젖어있는 미국인들을 매료. 브리티쉬 락앤롤의 부흥.
'스텐다드 팝록'의 세계화. 덩달아 이루어진 브릿팝의 관심.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이번 라인업에 기대.
...안들으면 섭하지.

오에이시스가 '넘사벽'인 이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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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0:12 2009/05/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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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끼끼-

가뭄에 단비. 성령의 단비. 손담비. 

...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

올해는 지산이다!

GO XROK! GO GREENapple -_-); 에 꽂혀서, 둘이 미친듯이 질러부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낄낄

오에이시스랑 위져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뿐이고~

7월말이면, 나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을 시점이고~

마침 맞게 락페가 열려주실 뿐이고 -0-




애플아.

공연전 준비과정은 나만 믿어라.



그러나.

...공연후엔 각자 노는거다 -_-)




닥치고 슬램!!!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S / Wembley Stadium 2000]
* 닥치고 떼창 고고싱!


ps. 나한테 헤드벵하면 잡아 던져버릴테다 - _- 크릉.
ps2. 혹 지산에 가시는 분 있으시면 같이가효 >_< 교통편이랑 숙소잡기가 영 애매해서~


ps3. ......플스3 사고싶...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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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14:23 2009/05/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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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린애플 2009/05/20 14: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믿을테니 어서 셋리스트 내 놓으시게.........

    • XROK! 2009/05/21 10: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일단 포스팅으로 하겠네.


      알잖니.


      내가 요새 재미붙일 게 좀 필요하다는거 -_-

  4. 유노 2009/05/20 17: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애플형님(?)좀 잘 부탁드려요.;;

이런 개......

2009/05/18 19:49 / My Side story
#
이런 우라질래이셩. 완전 빡센 2주간이셨엉. 똥꼬가 타들어가는 고통과 염통이 쪼그라드는 고통. 창자가 쫄깃쫄깃해지는 고통들. 이것들을 견디다 못해 드디어 즐길 수 있나 하는 타이밍에 바쁜게 끝났다. (응?)  뭐 사실 아직 춈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부터는 좀 풀리나 했더니, 오늘부터 또 바쁘다.

......이런 개!!!!!!



##
이래저래 신나게 놀고 싶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정말 좀 재미나게 놀고 싶은데, 요새 썩 놀거리가 없다. 엑박도 로빈형네 가져다 줬고, 드라이브 하기엔 차 상태가 쉣다빡이고, 기타를 치기엔 장소가 좆;치않다. 노래를 하자니 노래방엘 혼자 못가겠고, 술을 마시자니 자제가 안될 것 같아 겁난다. 자주가서 즐기는 커뮤니티는 사정상 잠시 닫혔고, 블로깅을 하기에는 블로그 상태가 메롱이다. 보고싶은 영화도 없고 듣고 싶은 음악도 없다. 어쩌지?

......이런 개!!!!!!



###
간만에 마음을 좀 여나 했더니, 더 쎄게 닫혔다 씨발?

이런 개 -_-



...아오 -_-





...이런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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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9:49 2009/05/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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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xizang 2009/05/18 21: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러니까 희정씌랑 노래방 갔을 때 열심히 부르지 그랬어...[...]

    • XROK! 2009/05/20 14: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날 집중;해서 놀 상황이 아니었다.

      이해해라 -_-a





      그나저나 잘 내려갔느냐

  4. 'ㅅ' 2009/05/19 04: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살아있는 것 같긴 해 ㅋㅋ 전화 하꾸마~~

  5. 소은 2009/05/19 13: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바쁜 걸 넘다 즐기시네요..ㅋㅋ

    • XROK! 2009/05/20 14: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는.

      즐길 수 없으면 피하자는 주의인데.



      피하지 못하면 즐기기라도 해야될 것 같더라구요.


      흠.

내 욕심이었다. 잠깐의 욕심. 기분좋은 느낌. 결코 무난하지 않은 출발에, 어려운 길이 될 줄 알고 시작하다. 알면서도 하는 것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 인지의 부조화. 행위에 대한 당위성. 스스로의 동기부여. 나는 괜찮다 따위의 자위. 따스함. 뒤집어 엎힌 기억. 희미해지는 추억들. 존재의 이유. 그것을 생각하는 씁쓸함. 그리고 초생달.

학습의 동물. 우울증으로 허우적대고 있을 때 나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잘 견뎌 이겨냈다. 정확히는 우울한 것조차 즐길 수 있게되는 것으로. 그렇게 생긴 부작용. 나는 비로소 즐길 줄 알게 되어, 이렇게 험한 길을 선택했나 보다.

험한데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느리긴 하지만,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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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20:47 2009/05/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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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XROKnROLL@gmail.com 2009/05/12 17: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null에러가 대체 뭐지 -_-

    tes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