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비안님에게 레트로그 블로그를 통해 바통을 전달 받다. 제목에서 풍기는 포스가 가히 범상치 않지만... 이런 철학적;인 주제는 너무 무겁게 써도, 그렇다고 너무 개그로 써도 재미가 없으니까 말이지 -_- 그냥 시기;별로 한번 쭉- 써볼까 한다. 마치 회고록? -_-;




#게임의 기반.
당시 국민;학교 3학년, 재믹스를 구입하고 팩을 빌리고 교환하고 바꿔다니던 그 시절을 1년간 체험;한 후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의 일이다. 아니 왠 TV로 보이는 조그마한 브라운관에 왠 여자가 포커판위로 빤스만 입고 누워있는데, 친구는 오른손에 뭘 들고 요리조리 움직여대고 있었다. 또 그 TV로 보이는 물체 밑으로 거대한 철제 박스가 보였고, 그 앞으로 새 하얀색의 100여개의 버튼이 달린 장치와 함께. 그게 모니터였고 PC본체였고 키보드 마우스라는걸 알게된건 그 순간 친구를 잡고 하나하나 일일이 물어봤기 때문이렸다. 나는 분명히 말하건데 고자-_-가 아니다. 난생처음 본 나체보다 PC의 장치들이 더 신기했던건, .그 나체가 허큘리스였기 때문은 아니였겠지만...(?) 그리고 오마니를 조르고 졸라 한달간의 사투끝에 나는. 당대 최고의 PC였던 '삼보 트라이젬 젬파워 디럭스'라는 XT를 6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손에 넣게 된다. 재믹스는 이쯤에서 나에게 버림받게 된다 -_-




##게임의 시작.
이 때 박힌 고정관념인데 (열한살 짜리 어린노무시키가 고정관념이라니 oTL) 진정한 게임은 PC로 하는 것이다. 라는 것. 이 참 말도 안되는 고정관념으로 십수년을 살아왔다. 남들 다 하는 패밀리 패미콤 새턴 플스는 안중에도 없고, PC통신(01410 go kga -_-;)에 붙어 앉아 재미난 게임을 공유하고 복사해서-_- 내려받는-_-;;; 형식으로 수백 수천가지의 게임을 즐겼다. 그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원숭이섬의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같은 시기는 아니지만 그림 판당고와 풀 쓰로틀, 그리고 국산 대작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역시 내게 큰 영향을 준 작품들이다. 여기서 왜 영향;이라는 있어보이는 단어를 사용했는가? 라고 하면...



###업. 으로서의 게임
나는 이런 게임들을 즐기면서 꼭 이런 게임들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까.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어서 나와같은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니까. 이런 생각들로 게임을 하나보니 PC tools와 노턴유틸리티를 이용해서 게임을 뜯었고 트윅했고, 조작했고, 패치를 만들었다. 무적패치 무적스탯 치트 따위들.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접하다보니 순수하게 즐기는 도구로서의 기능을 점점 잃어가게 된다. 이 때가 중학교 끝날 무렵. 나는 게임불감증을 체험하게 된다 -_-;




####결국 업이 되다.
97년. 칼리를 기반으로 웹에서 ipx가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은 놀이터인 '하이텔 게임넷'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지. 당시 정보를 얻기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었던 게임자지;. PC Power zine이라는 잡지에서 얻은 귀한 정보. 이런 대단한 놀이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전국에서 날고 기는 실력의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하게 된다. 온라인 멀티플레이는 나 게임불감증을 깨어버린 전환점이었지. 이때 즐기던 게임은 퀘이크2, 듀크뉴켐, 스타크래프트, 웜즈, 아미맨, 리볼트, 피파98,99 정도가 떠오른다. 이 때에는 게임을 뜯어보지도 않았고, 과도한 재미로 인해 그럴 여유도 없었고, 뜯어보기엔 내 실력이 게임 코딩의 다양한 기술을 분석하기에는 너무 허접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남들을 이기려는 연습을 하지 그런걸 왜 해 -_-; 그러다 프로가 된다. 살짝의 짧고 가는 -_- 데뷔. 처음으로 돈을 받고 게임을 하게 된거다. 그렇게 나는. 게임판으로 발을 담그게 된다. 경영지원팀과 SE, 개발팀과 기획팀을 거쳐간다.




#####업을 즐기다.
게임판에 발을 담근 초창기에 가장 열심히 한 게임은 퀘이크3, 피파98,99, 스타크래프트정도가 되는데, 한 의인;분께서 게임을 업으로 삼고 있는 것과 게임을 즐기는 것의 경계를 긋지못하는 내게 일갈 한다. '지금 너한테 필요한건 게임을 하는 손가락이 아니라 게임을 바라보는 눈이다!'  이 말. 이 타이밍에 못들었으면 나는 평생 오덕오덕하며 살았으리라. 이 말을 듣고 바로 게임을 접었다. 모든 게임에서 손을 뗐다라는 것이 맞을테다. 빌려온 플스와 엑박 모두 반납, 피시에서 모든 게임 삭제. 내게 필요한건 게임을 이해하는 머리.

그렇게 총 10년의 게임판 생활 중 약 5년을. 게임에는 손도 대지 않았었다. 이 때 놓친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다 -_-; 결정에 대한 후회는 안하는데, 단지 춈 안타까워 죽겠... 하악



#######업을 그만두다.
게임판을 떠나는 사람들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꿈의 가치보다 많은 돈을 주는 곳. 남의 돈으로 도저히 더러워서 더는 게임을 못만들겠다는 생각. 그리고 회사에서 짤리는 경우-_-; 나는 1번과 2번이 적절히 믹싱되는 상황에서 3번이 터졌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지. 경영진은 고사하고 담당 실장조차 원체 납득하기 힘든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들이밀었던 결과.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같이 개발하는 동료들에게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이 따우 깜냥으로 뭘 해먹고 살겠냐고... 조용하게 납득하고 기어나왔다. 그러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돈 많이 버니까. 돈 많이 버니까. 돈 많이 버니까.

이 돈 모아서, 이 돈 불려서, 이 돈으로 내가 내 게임회사를 만들꺼다. 쳇 -_-
나는 아직 꿈을 놓지 않았다. 착각하지마.



#
예전보다 비교할 수 없이 여유로와. 요샌 다시 게임을 한다. 엑박360으로.
삼돌이 타이틀 중 가장 흥겹게 했던건 헤일로 시리즈, 기여워 시리즈. 위닝과 피파. 스트리트 파이터4, 어쌔신 크리드정도. 소위 말하는 웰-메이드 게임들이렸다. 나는 다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즐겁다. 지금이 좋다.

여유속에 여유를 위해 여유를 즐기며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 말이지.

이 여유. 다 같이 공유하고 싶어 :)


ps. 나에게 있어 게임이란? ...의 질문에 답은 본문 어디에도 없지만 본문 어딘가에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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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우 2009/09/10 01: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 어머니의 시간계산 착오로 놀러가기로한곳에 늦어서 엄청 징징대던 때
    (XT와 AT가 공존하던 시절)
    "엄마!!! 으아앙!!! 나 어떠케 늦었어!!!! 으허허어ㅡ루너ㅜ혅ㄷㄱㅎ
    엄마때문에 나 늦었으니까 XT 컴퓨터사줫!!"
    라고 말 했다가 어머니의 표정에서
    그시절엔 없었던 표현인....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딱 어울리는....
    "이뭐병" 이라고 말하시는걸 느꼈습니다-_-;;

09년은 한국 공연문화를 새로 싹 갈아 엎은 기념비적인 해로 봐도 무방하겠다. 연초부터 트래비스에 오아시스. 지산밸리락페스티벌에 플라시보. ETP에 글로벌개더링에 미스터빅. 그리고 GMF. 완전 환장할 라인업인데 중요한건 단 한 곳도 시설이 예전같은 허접함이 아니었다. 음향 장비의 개량화와 그 것이 가져다 주는 관객의 만족감은 물론이거니와, 공연장에서 당연하게도 놀기 좋은 시설과 놀다가 쉬는 시설까지가 생겨나면서 편의가 극대화 된 해랄까.

덕분에 참 좋은 공연 많이 다니고, 참 좋은 사람 많이 만났다.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는 늘 다음의 뮤지션이 '오빠 여기 와서 좀 봐바바~'라고 손을 흔들며 불러주고 있으니 기가막힐 노릇. 일상에 치이고, 생각에 치이고, 현실에 치이고, 니 생각에 몸부림 잔뜩 몸부림치던 지옥같은 08,09년 라인에 가뭄의 단비.


그래서 나는 지금 지산의 망령에 사로 잡힌채 Mr.BIG 내한공연을 가기로 결심했다. 글로벌개더링이랑 Mr.BIG 두개 중 하나만 가려고 했더니 같이 가려고 나를 꼬신 거북이형;아의 한 마디에 망설임을 잠재우다.


"MJ 왔을 때 안간거 평생 후회되지? 기회있을 때 봐두는거야"


그래. 내가 빌리션,폴길버트,에릭마틴,펫토페이를 보고 싶어 꿈에까지 나왔던 고등학교 때를 떠올려보자고. 이벤트성 재결합인데, 그리고 재결합의 목적의 진정성이 어떠하던간에... 나의 10대 중후반과 함께 했던 고마운 형들이잖아. 볼 수 있을 때 봐두자. 공연보러 놀러다는게 빡세고 심들어도. 볼 수 있을 때 봐두자...


끝으로.
심금을 울리는 한마디.



"작년까지 우린 펜타에서 무얼하고 있었나?"



이 것이 더이상 농담이 농담이; 아니라는 슬프고도 기쁜 이야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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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크거북 2009/08/27 02: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미치겠다...지름선택의 기로에서 고민될때는 당장 좀 궁하게 살아도 양쪽 다 가는 것이 진리! 나중에 안가서 못가서 눈물짜며 후회해도 늦는거야.....청춘을 불태웠던 미스터빅 횽아들을 본다니 꿈만 같아...하악 ㅠㅜ

    • XROK! 2009/08/27 12: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으흐-
      이 누추한 공간은 어찌아시고 방문을 (_ _);

      하악
      미스타빅미스타빅. 그거슨 진리.


      ...시겨로스가 안오기를 바라고 바랄 뿐 -_-

  4. 그린애플 2009/10/28 14: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산은 누구땜에 갔다?
    (큰 소리로 대답합니다)

안녕히가세요.

2009/08/18 18:5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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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 많이 배웠습니다.
그 곳에서 편안히 잠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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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8:57 2009/08/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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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9/08/17 20:33 / My Side story
뭐 안죽고 살아있습니다. 요샌 너무 바쁘게 놀아대서 -_- 바쁘게 일하며 정신 못차릴 때와 뭔가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지산락페 이후로 진짜 너무 놀아재꼈어요. 정말 미친듯이 개망나니처럼 -_- 맨날 술과 담배와 여자...는 그냥 단지 여자사람-_-;들과 함께. 향락의 문화를-

# 아시다시피 지산락페
후유증이 좀 심하네요. 가서 너무 빡세게 재미나게 놀았더니 또가고 싶습니다 -_- 베작이라는 신을 뫼시어 또한번 접신 모드 발동 후 작두를 타고 싶습니다 -_-; 위져의 귀여운 무대 매나도 보고 싶습니다. 노엘이 너무 노래를 대충 불렀지만, 그래도 오아시스와 함께 떼창의 진수를 다시 보여주고 싶습니다. 놓쳤던 스타세일러도 꼭 보고 싶구요. 델리스파이스의 의외의 무대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패티스미스옹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하고 싶... 하아... 덕분에 후유증이 가시질 않네요. 바이오리듬이 깨진 것 부터 아직 3일간의 락페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 것 같아효. 어흑


## 미투데이를 시작했슴미다.
우측 사이드 바에 보시면 아시겄지만, 미투데이를 시작했습니다. SNS는 쭉 써봤는데 페이스 북이 그나마 좀 저한테 맞았다가 트위터로 걸음을 돌렸었지요. 물론 꼭 우리 연아가 트위터를 해서 옮긴건 절대 아니라고 자신있고 확정적이고도 단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만설라무네... 흠흠 여튼 트위터와 병행하여 미투데이를 시작했습니다. (연아를 버릴 수 없!!!) 같은 SNS라지만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목적이 다르기에 좋은 비교 대상으로서의 역할도 한다고 생각하고 빡세더라도 둘 다 돌리는 중이라지요. 미투에는 좋은 사람들, 정확히는 '아직까지는 너무나 즐거운 사람들'이 많아서 즐겁게 온.오프 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벙개는 스티치 누나네서 했었다지요. 완도전복에 한우에 회에 데낄라까지 고루고루 처묵처묵.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요. 뽀요횽 완전 웃겨 -_-;


### 온라인에 치중하게 되다.
분명 이전에는 오프라인이 주가 되는 삶이었습니다. 물론 그 시작은 온라인인 관계였습니다만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떨어져나가거나 소수지만 오프라인 베스트로 남게 되는 경우였지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알고 계실 늘 말하던 '개돼지파'가 게임판 시절 남은 액기스(어제 애킨스 이 씹쌔... -_-) 친구들이라면 미투는 이러저러해서 남을대로 남아있는 그들만의 그룹에 제가 미투로 난입을 하게 된겁니다. 점점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비중이 커지고 있어요. 물론 나쁠건 없지만, 뭔가 낯설어서 느낌이 이상해요. 곧 적응하거나 스스로를 튕겨내겠죠.



#### 진작에 내렸던 결론이지만.
뭔가를 잊으려 뭔가를 빡세게 한다는 건 정말 미련한 짓입니다. 단언하건데 절대 이런 짓은 하면 안되요. 뭔가 빡세게 하는 의도가 불순;한 것인채로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output따위 깔끔할리 없고, 체력만 소진하게 되어 결국엔 퍼집니다. 설사 남들이 보기에도,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나름 멋진 결과물이 나온다고 해도 이룬 다음의 공허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존나 큽니다. 시발. 제가 지금 딱 그래요.

##### 그래서 지금까지 근황의 결론은.

1. 없던 돈도 이제 잘 벌고.
2. 없던 차도 이제 생겼고.
3. 없던 집도 이제 생겼고.
4. 없는 여유도 생겼고.
5. 그래서 이제 존나 놀고 댕길 수도 있는데.

fin. 왜 내 옆에는 니가 없는거냐.
조금만 더 참을걸.
조금만 더 참아주지.


라는 것.



썅.



ps. 실제 제 근황을 보시려면 미투를 오세요.
여기의 칙칙함과는 다르게 존내 빡세게 신나게 놀아재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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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20:33 2009/08/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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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심해서~
할건없고~
뭐를할까~
고민하다~
답안나와~
생각하네~
고민하네~
그러다가~
뭔가퍼뜩~
그랬더니~



...우려먹자 -_-




그래서 본격 우려먹기 트랙백 놀이.



바탕화면을 공개해 BoA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사이즈의 압뷁!]

즈아-!

트랙백 대상은 이 글을 보신 모든 분입니다.



...라고 써놓으면 또 아무도 못본척 하실테니 -_-+



죠낸 만만한 이 너부터 -.,- 50메다;님, 너바나나님, 소은님, kimatg님, 유노님, 페이비안님.

달려주시죳 -_-)!


* 듀알모니타-
좌: 1920x1200
우: 1024x1280(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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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20:02 2009/08/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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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 밋밋한 화면

    Tracked from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 2009/08/13 13:04 Löschung

    밋밋하다못해 횡하네..ㅋㅋ http://www.xrok.net/752 에서 연결

  2. [트랙백 놀이] 바탕화면 트랙백 놀이~

    Tracked from ::친절한 유노씨:: 2009/08/15 13:40 Löschung

    클릭하면 조금 커집니다. XROK님의 블로그에 들렸다가............. 아주 간만의 바탕화면을 공개해 BoA요! 트랙백 놀이입니다. 머랄까 특별한것은 없네요. (호드를 위하여.~).. -_-;) 이 트랙백 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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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imatg 2009/08/12 21: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허억 그만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요즘 왜이렇게 바톤포스팅 많이 걸릴카요 ㅋㅋㅋ

    그나저나 메신저3대동시가동은 춈 챵...

    덧. 포스팅은 했는데 트랙백이 안가네요ㅜ

    • XROK! 2009/08/13 10: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바톤 포스팅이 많이 걸린다는건 인기 블로거의 반증이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징촤?)

      그나저나 이 블로그 참 문제 많아요 -.,-



      조만간 픽스 안되는 버그 정리해서 안되겠다 싶으면

      이 블로그는 접고, 누구처럼; 시즌 2 블로그를 새로 시작할 듯 합니다


      하악


      덧. 아래 독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폰이나 스카이프도 돌립니다.
      하는 일이 하는 일이다 보니 -_-;

  4. xizang 2009/08/13 00: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쳇-_-;;
    근데 왜 트랙백이 안 걸어져?
    http://xizang.namoweb.net/tt/830
    http://xizang.namoweb.net/tt/trackback/830

  5. 유노 2009/08/15 13: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듀얼 부럽습니다. ㅠ_ㅜ.
    아 모니터를 바꾸면 dps/hps가 급증할 듯 한데.....

    • XROK! 2009/08/17 09: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dps/hps가 증가하면... 괴물로 변태;하게 되겠근요 -_-? (응?)

      참 유노님 쓰시는 미투 위젯. 소스 좀 얻을 수 있을까요

      개발자분 블로그에 갔더니 쉐어링 안하고 계시더라구요 -.-

아래에서 밝혔 듯. 패티스미스옹의 무대에서, 그 분;의 차고넘치는 카리스마에 압-_-도 당해서 숨이 턱턱 막혀왔다.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뻥안치고 정말 숨이 막히는 기분. 거 왜 그런거 있잖아... 뉴스에서 가끔 나오던 공연장에서 실신해서 들것에 실려 엠뷸런스 타고 나가는 그런거. 그 주인공이 내가 될 것 같은거라. 이러다 정말 쓰러지겠는거라. 꼴사납기 서울역에 그지 없겠는거라!.

...그래서 좀 뛰려고 머릴 짜내봤지. 슬램이냐 기차놀이냐 다이빙이냐 -_-; 마침 흘러나오던 패티스미스옹의 음악은 슬램하기엔 약했고 리드미컬하게 오도깨방정떨긴 좋은 Because the Night가 나오는거야. 잘 됐다 싶어서 기차놀이를 시작했지... 내 바로 옆에서 서로 얼싸안고 같이 쳐 울고 자빠졌던 백인남자둘이랑 의기투합해서 기차놀이를 고고싱.

...그 와중에 공식홈에 공식기사;가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_- 찍혔...


아항항 -_-
표정 오나전 버라이어티하고... D라인 몸매 쩔게 나와주시고...
나 사진 보고 얼굴 시뻘게져서 한동안 멍해졌을 뿐이고....


아...


ps. 날 한번 찾아봐요 요렇게~ (응?)
ps2. 사진이 올라온 것도 쌤군 블로그 놀러갔다 우연찮게... 하악;

// 추가 ps3. 아시발 합성놀이 시작됐다..... T_T  // 사진은 올라오는대로 지속 업데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놔 어떻게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거기서 뭐하니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단횽 지못미 -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으면서 처바른............. 어흙ㄻ너아ㅣ;ㄴㅇ런ㅁ이;ㅎ 아 웃겨 죽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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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12:29 2009/08/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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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은 2009/08/04 13: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런, 완전창피..ㅋㅋㅋ

  4. 2009/08/04 14: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할ㅇ아리앙ㄹㅋㅋㅋㅋㅋㅋㅋ헕ㅌㅌㅋㅋㅋ킠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XROK! 2009/08/04 14: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짤방 만든 생퀴

      만나면 죽여버릴테다 (라고 쓰고 쓰다듬어 줄지도 -_-;;; )


      아 웃겨 -.,-

  5. 2009/08/04 16: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슈리쎈쓰 사랑해

  6. 파란인형 2009/08/05 13: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최고!!!!!!!!!!!!!!!!!!!!!!!!!!!!
    간만에 신나게 웃어봤어요.
    이거 성진동에 가져가도 되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 XROK! 2009/08/07 10: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뭐 어디던 가져가셔도 됩니다만.
      성진동이 아직 있나요? -.,-


      그러고보니 성진형 한번 봐야되는데 -_-a

    • 파란인형 2009/08/12 15: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켁... 너무하세욧 ㅠㅠ
      다들 유령이긴 하지만 성진동은 아직 존재합니더
      흙...

    • XROK! 2009/08/12 20: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 안그래도 며칠전에 한번 생각나서 들어가봤다지요

      기억나는건 민갱님 한분 뿐 -_-a


      그닥 오래 되지 않았는데.

      참 아련하게 느껴지는 '추억'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7. kimatg 2009/08/10 20: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ㅋ 웃기는데요 ㅋㅋ
    직접 합성하신건지, 아님 합성당하신건지..? ㄷㄷㄷ

    • XROK! 2009/08/12 20: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합성 당한겁...;니다 -_ㅜ

      제가 아무리 싸이코;지만 스스로 자충수;를 이딴식;으로 두지는 않아요 ㅠㅠ 엉엉



      모쪼록. DC에 흘러들어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_-

      젖;절한 김대기의 뒤를 이을지도?



      ...아 -_-;

  8. 강건마 2009/08/26 20: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적절하다 크하하하라라허ㅑ허캬녀킺873ㅛ갸ㅛ존댜ㅣ혐ㅋㄴ어ㅠ카ㅓ뉴ㅚㅑㅕㄴ도햐ㅕㅏㅗ뉴ㅕㅗ

  9. 그린애플 2009/10/28 14: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한테 죠낸 머라 씨부리더니 에라 꼬시다 ㅋㅋ
    다시봐도 웃김 굿굿

http://www.sejongfestival.co.kr/main.html

라인업이 좋네-

하루에 하나씩- 무료!

맥주 두어캔 싸들고 바람쐬기엔 딱 좋은 듯.



이장혁. 꼭 보고 싶다.







GMF2009 1차 라인업이 떳다.

시규어로스가 온다는 '또 소문'이 도는데.

시겨로스가 오면. 표산다.




...근데 누구랑 가지 이번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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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10:00 2009/08/01 10:00
XRO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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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은 2009/08/03 08: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요,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