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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사회적인 동물이 살아가는데에 있어 그 사회라는 구성 속에서 가장 힘들다고 알려진 것이, 바로 돈 만지는 일과 사람 다루는 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돈을 다루는 일도 물론이겠거니와 사람 다루는 일 역시 하위 카테고리를 수도 없이 나눌 수 있겠지만, 그 다양한 사례들 중 눈에 띄게 힘들어 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바로 여자와 남자가 얽힌 ‘연애’라는 부분이라고 하는데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모여 ‘생성’된 큰 사회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사회인 게임회사, 그리고 그 안의 또다른 작은 사회인 게임개발부서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로서는 사실 연애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소재이기는 하다. 일정 마감이 다가옴에 따라 늘어나는 철야 생활과 망가진 생활 리듬으로 인해, 몸매와 건강은 갈수록 망가져가고, 덕분에 없던 배도 나오고 (여자나 남자나 똑같다) 외모에 자신감을 잃어가면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된다. 회사 내의 사람들, 거기서도 업무와 관련있는 소수의 사람들만 항시 마주하고 있으니 사람 대하는 법도 자연스레 잊혀져 가고, 연애는 남의 회사 이야기로 치부하게 되며 독한 쓴 웃음을 짓고만다. (확실한 자기관리와 근태관리, 업무태도를 지적. 혹은 이야기 하려 하는 것은 아니니 넘어가자)
이렇듯 단편적인 부분만 놓고 보아도 게임 개발자와 연애는, 참으로 닿기 힘든 관계를 구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금 이야기를 옆으로 흘려, ‘만드는 사람이 즐겁지 아니하고서야 어찌 그렇게 만들어진 상품으로 즐거워할 수 있는 사용자가 있단 말인가’ 라는 다소 철학적인 명제를 한번 다루어보자. 이토록 연애 잘 하는 방법을 모르는 개발자가 연애 소재의 게임이나 기존의 게임속에 연애의 요소를 구성해 만들어 넣는다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일 뿐인 현실 속에서, 연애를 소재로 한 게임들도 많이 출시되어왔었던 것은 물론이요, MMO 타입의 게임에서도 연애와 결혼의 작은 시스템을 적용시켜 유저들의 묵은 욕구를 배출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해 주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모든 게임개발자가 연애를 잘 못할거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어디에나 ‘예외 처리’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가?)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리니지와 라그나로크, 아스가르드, 바람의 나라, 마비노기, 루니아전기 등이 있다. 게임내 성당에서 멋진 비쥬얼을 뿌려주며 환상적인 이벤트를 보여주기도 하고, 결혼을 한 후 부부전용(?) 퀘스트가 생기기도 하고, (심지어) 입양까지 하는 시스템도 있고, 부부의 연을 맺은 케릭터간 마음 껏 소환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받는 게임도 있다. 반면에 특별한 결혼 관련 장려 정책이 없거나 결혼과 관련된 시스템(서비스)이 존재하지 않아도, 유저들 스스로가 게임내에 결혼을 적용시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도 있다.
이렇듯 MMORPG라는 또 다른 사회 안에서 유저들은 게임을 같이 플레이 할 파트너를 찾게 되고, 되도록 그 파트너는 게임 케릭터의 성별이 아닌 실제 유저의 성별로 자기와 반대되는 성을 가지기를 희망하는 인간의 본능을 보인다. 실제 오프라인의 생활보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시간이 많은 유저의 경우는, 실제의 얼굴도 본명도 잘 모르는 이성에게 호기심 이상의 감정을 부여하게 되고, 부여된 이 애매한 감정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의 양분을 받아 곧 애정으로 발현된다. 그 씨앗으로 발현된 감정이 점점 커갈수록 오프라인으로 만난 후 사랑을 더 키워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한 반면에(일례로 디아블로2로 만나 결혼에 성공해서, 아이 이름을 ‘최디아’로 짓겠다는 인터뷰기사를 약 7~8년전쯤 보았던 기억이 난다) 게임내에서만 사랑을 지속시키려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는데, 위 나열된 게임들과 결혼(을 빙자한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게임들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반대로, 소위말하는 대박 게임내에서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이다. 개발자들에게 박수!
(잠시 빠진 이야기를 다시 돌려와서)
그러나 이를 잘 못 디자인할 경우, 혹은 정상적인 커뮤니티의 운영을 하지 못할 경우 큰 문제가발생하게 된다. 컬럼바인 고등학교의 총기난사 사건, 세컨드 라이프의 사이버 간통 소송건등. 현실에서 일어난 굵직한 사건사고들만 놓고 보더라도, ‘가상의 환경’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치외법권 지역에서부터 잉태된 ‘가상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가상의 행위’로 부터 발생된 ‘현실의 사건’이라는 맹점을 가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유저들이 자율정화를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불완전한 환경이 디자인 되어 잔존 한다면 이는 순수한 인간의 욕구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쏟아 붇는 유저들에게 자칫 삐뚤어진 표현을 하게끔 ‘조장’하는 분위기로 흐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로서 커뮤니티 기획에 비중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며, 유저 스스로도 그에 맞는 환경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됨은 물론이다. 게임을 만드는 기술과 방법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학습과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이런 소양 의식을 함께 가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연애도 좀 하면 좀 더 좋고)
* 시작과 마무리만 연애고, 공부합시다. 의 내용이라 죄송해요 -_- (씨익)
200810xx.xx.
제작기획팀.이형만
l 추천 문헌 : 하이테크 하이터치 / 존 나이스비트 / 한국경제신문사
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 00149437 (최디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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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2008/10/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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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보이긴하지만
이런글 올려놓으면 안좋게 씹힐수도 있어서
나라면 패스했을 듯; ㄷㄷㄷㄷㄷ
오십미터
2008/10/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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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통한 연애라...
저같은 사람한테는 그나마 간접경험이라도 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주니 나름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몇 가지 이벤트라도 이용자의 상상력과 결합되면서 만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실제 경험이 없다면 상상할 수 있는 여지도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연애소설을 읽는 정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디지털화된 게임에서의 재미(?)를 얻으려면,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의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XROK님의 글의 논점을 제대로 파악했는지도 모르겠고, '연애'라는 주제가 저에게는 워낙 어려운(?) 것이다보니, 망설이다가 댓글 달아봤습니다.
아무튼 오래간만에 흥미진진한 잡지의 기사를 읽은 기분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ㅅ'
2008/10/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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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게임에 빠져들수록 모호해지지만,
결국 게임에서의 사람과 현실에서의 사람은
껍데기의 차이일 뿐일까나?
너는 주말 끝나갈 때 티비보면서 자려고 하는 내가 부럽고.
나는 적어도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니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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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2 데스매치
포탈 체험판
하프라이프2 로스트코스트
피글익스트림
요 네가지 게임을 스팀으로 풀고 있네요-
1. Nvidia는 이 곳.
http://www.steampowered.com/nvidia/
2. Ati는 이 곳.
http://www.steampowered.com/ati_offer1a/
사실상. 국내의 '일반적인' 환경을 보자면, Nvidia와 Ati가 아닌 환경이 과연 몇 %나 될지
의심(?)스럽지만, 일단 공짜로 풀어보겠다- 라는 스팀의 의지가 엿보이는군요.
팀포트리스2의 대성공으로, 스팀에서 여유를 좀 가졌나봅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스팀에게 박수 -_-)/
* 확인결과 Nvidia와 Ati가 아니면, 게임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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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여자
2008/01/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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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하지만 저는 동물의숲에 미쳐있는지라..ㅎㅎㅎ
하지만 언젠가는 팀포트리스도 꼭 해보고 싶어요!
페이비안
2008/01/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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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컴터가 죄다 노트북인지라.. 훌쩍.
저도 동물의 숲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훌쩍. ^^;;
하류잡배
2008/01/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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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는 울렁증이.....
xizang
2008/01/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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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는 손 떨려서 못해..;;;;;
나에겐 역시 RPG가 최고-_-;
덧 : 태터 리더기에서 이 블로그 보면 페이지 이동하는거..
아무래도 이 스킨이 문제인 듯;
다른 블로거도 이 스킨으로 바꿨는데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더라구.
오십미터
2008/01/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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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들은 어디서 알아내시는지...
다른 곳보다 발이 빠른 것이 아니라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해요~
XBOX360에서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기능을 넣어놨네요.
그러나 위와같은 방식으로 나마, 하나하나 제 것을 찾아 바로 고쳐나아가는 것도 '고작' 게임을 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 중에 하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사를 바로잡는건, 꼭 역사학자들만이 해야되는 일은 아니죠 // 일례로 MS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같은 게임들과 같이, 역사와 관련된 게임을 제작한다면 그 것을 즐기고 자란 어린아이들의 인식은 분명히 그 것에 기초한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이지는 않을까요?)
여태껏 게임을 제작하는 제작자들이, 닌텐도 게임과 마징가를 보며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면 앞으로 자랄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손으로 만든 게임과 우리손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올바른 사고방식과 올바른 가치관까지 심어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태권V에 대한 동경은, 유일무이한 메카닉물에 대한 자존심.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게 되어버린 이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니까요.
물론 게임이라는 것이 추구하는 목적이 '즐거움'과 '재미' 인 이상. 아무리 잘 만들고 '양질의' 게임이라고는 해도 그것을 즐기는 대다수의 유저들 중 일부 가치관이 성립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분명히 사회적인 side effect가 발생할 수 밖에 없겠지만요. 이런 작은 부분 하나하나들로 그런 문제들을 최소화 하는 것도 분명히 개발자로서 가슴에 담고 일을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아래는.쉬어가는 컷으로... 지명과 관련된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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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잡배
2007/12/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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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중화요리전문 한국.
소은
2007/12/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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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다시 먹어버리면...다 해결..으흐흐. 뭐냐, 이건..
moONFLOWer
2007/12/0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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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전문 한국...아우..뭐..OTL..
kimatg
2008/02/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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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역사책은 내가 1년전에 쓰던 그 낡아떨어진 역사책이군요
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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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걸스-꼬꼬비
2007/11/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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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난 이 게임에 또 밀렸다규!!!
텔미텔미테테테테테테엘미~
게임보다 꼬꼬비 더 좋아한다 말해죠오~♪
ㅇㅇㅇ
2007/11/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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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웃 정말 환상이군요..저 갈겨대는 뽀스
소은
2007/11/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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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서운 게임인가요? 총 쏴 댄다.. 마구 잘라진다..ㅠㅠ
너바나나
2007/11/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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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의 새로운 버전인줄 알았구만요. 아, 추억의 포트리스~
Draco
2007/11/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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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영상 센스 장난 아니네요. 컴퓨터가 너무 구려서 못하는게 한입니다. 하프2 솔플 실행시켜 봤더니 10프레임도 안나오는;;
phice
2007/12/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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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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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2007/11/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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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360유저님들의 잔고가 걱정이되는군요.;;;
파란인형
2007/11/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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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갑자기 엑박 지름신이...
;;
아아..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못볼걸 보고갑니다 ㅠㅠ (엑박이 얼마더라 ㅠㅠ)
오십미터
2007/11/1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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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게임들을 보면 정말 게임인지 실제인지 영화인지 구분이 안되는 것 같아요. 패키지 구성품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게임 동영상을 보니까 정말 해보고 싶어지네요~ -.-;;;;;;;
phice
2007/12/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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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3 최고 (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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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2007/10/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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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새신크리드는 완전한글화로 나오는군요.
괴혼도 잘하면 정발되지않을까요?
수많은분들의 잔고가 걱정됩니다.;;;
오십미터
2007/10/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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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와서 글 남기네요~
그런데 저만 이런 저런 일로 정신없었던 것이 아니었나보네요~
빨리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음...
그리고 독일 가실 계획이 있으신가 보네요..
저야, 주루룩 출시되는 타이틀도 이미 바닥난 지갑을 털 수도 없겠지만 여행 계획은 정말 부럽네요~ -.-;
여행도 타이틀도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엔 선택해야 할 일들 때문에 힘든 것 같아요.
XROK
2007/10/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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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이에요 오십미터님 ![]()
제가 그동안 똥출타게 바빠서 ㅡ.,ㅡ;
블로그에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있었네요 T_T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일 갈 계획이라기 보다는 WCG2008이 독일에서 열리걸랑요 -.-;
그래서 한국대표로 출전할 생각을 -_-);;;;;
공짜로 독일여행가는거지요
에헷헷헷-
...정말입니다 -.-;
오십미터
2007/10/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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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게임 정말 잘하시나 보네요~
한국대표라....
XROK님은 너무 다재다능하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정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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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7/09/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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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로 길에서 저런 거예요?
오십미터
2007/09/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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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전에서 미스터 치프의 엽기(?) 행동의 이유가 있었군요~ ^^;
이거 은근히 다음 편이 기대되는군요~
꼬비님
2007/09/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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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하 너무 귀엽고 웃김!
일전에도 이런 이벤트성 라이센스 풀기는, 그다지 빈도있다고 할 수까지는 없겠으나
그래도 꽤 자주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저번주와 이번주에 게임이 왕창 풀렸길래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한번 해봤습니다 :)
# 1 - Far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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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7/09/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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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상에 공짜는 없네요..
freeism
2007/09/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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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와 레이맨 때문에 바로 가입해버렸습니다. = ㅁ=)b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스킨은 손을 보고 있는데요...
이게 처음에 고려를 안했던 레이아웃인데다가, 막판에 귀차니즘으로 디자인을 막해버렸더니... ㅠㅠ
IE7, FF, Opera 에서는 2단이 성공했는데요, IE6 가 완전 말썽을 부려버리는 군요;;
그렇다고 IE6를 무시할 수도 없고..(아무튼 Fucking IE 입니다) 만든 넘도 이렇게 헤매는데... 고치시려고 할 때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
죄송하고요, 일단 계속 만져보겠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꼬비님
2007/09/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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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원츄 합니다.
그나저나 심리테스트에서 토끼를 잡아잡수신 야옹님..ㅠ_ㅠ
아 또 우울해지는구료. 크흐흑;
네. 그렇습니다.
XBOX를 가지고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다 접해보셨을 HALO 시리즈의 주인공.
지구를 지키는 멋쟁이 아저씨 마스터 치프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XBOX360에 아직 데모는 뜨지 않았습니다만, 영상을 통해서 올해 가장 주목받는 FPS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죠.
바이오쇼크, 콜오브듀티4와 함께 가장 기다려지는 출시예정작 중 하나입니다.
XBOX360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해 줄 헤일로!
그 한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재미있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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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최대의 기대작 HALO3의 발매 예정일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우리나라에선 어째 예약 판매라든가 이벤트라든가... 소식이 없네요.... -_-a인터공원, 설탕몰, 쥐에스둘샵 모두... 신작에 대한 ..
오십미터
2007/08/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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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가 없는 관계로(?) 치프씨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재미있는 홍보를 하고 있군요.
몰래카메라 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
덕분에 그동안 몰랐던 치프씨도 알게 되었네요.
XROK
2007/08/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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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게임에 취미를 가지신다고 하시거나...
게임기를 구매할 날이 온다고 하시면 -.-
XBOX360과 닌텐도시리즈들을 추천합니다.
게임의 세계도 참 많은 재미가 있답니다 (웰컴~)
오십미터
2007/08/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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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맨날 벽만 벅벅 긁는 솔로라 이런게 필요할 것 같기도 하군요. ^^;
XROK
2007/08/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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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일 경우 게임기 구매는 절대 비추천입니다 -_-)
여자친구 만들고 난 후에.
여자친구와 같이 할 수 있는 재미로 게임기를 선택하세요 -.-
(진담입니다)
으히
케로군
2007/08/2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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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타고 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
... 저런 행사가 다 있었군요...
그나저나 물건은 언제부터 예판 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
태현
2007/08/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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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돌이의 킬러타이틀이다보니까 신경을 많이 쓰겠네요.
우리나라 판매량은 암울하겠지만요...orz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역으로 보내드려야하는데 왜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ㅠ
꼬비님
2007/08/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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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는게 너무 늠름하고 귀엽군요!
konuxxx
2008/05/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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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히이히히히힠 하아아앜
완전 웃었네연 ㅋㅋ
꽤 흥미로운 기사가 떴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gamespot.com/news/6172830.ht ··· itle%3B0
닌텐도와 소니가 19금 게임들에 대해 출시불가를 선언했군요.
닌텐도야 일전 컬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때 부터, 아주 민감한 반응으로
'가족적인' 게임 문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기도 했고.
아래 스샷에 나오는 것과 같이 '맨헌터2'와 같은 게임을 wii 컨트롤러로 할 경우의 부작용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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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2007/06/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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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전 저런 게임 너무 싫어효 -_-
Draco
2007/06/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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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런거 좋아하진 않지만...그래도 총을 맞으면 피는 튀어야(먼산..) 아쉬워할 사람들 많겠네요.
국가별로 판정 기준이 좀 다를텐데 그런건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궁금하군요.
XROK
2007/06/2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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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그렇죠. 저도 그 총이나 칼맞으면 피가 좀 튀어주셔야
되는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
국가별 판정이 판가름 나기전에.
닌텐도와 소니가 출시 자체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AO등급에 대한 출시를 하지 않는다는 건 꽤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정확히 타이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거의 벗은 여자가 화면에 나올때면,
PS2의 듀얼쇼크의 진동기능이 계속 켜져있던 게임도 있었다죠
(...진동의 용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_-; )
여튼 이렇게 다져논 수요층에 대한 반발을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원... 도통 모르겠습니다 소니속은 -.-;
Draco
2007/06/2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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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OK님 혹시 제 그래프 카운터에 배경색을 조절하고 싶으시면, 아직 내부 테스트 버전인 2.24를 쓰시면 편할겁니다.
http://draco.kr/draco_counter224.zip
나인테일
2007/06/2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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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마녀신판..같은 물건이 DS로 나오는걸 보면 꼭 안나온다고 할 수도 없을지도..;;
바로
2007/06/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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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크라코님의 덧글 보고 왔는데, 이런 낭패스러운 소식이 있군요. 기대했었는데...ds로도 성인게임이 나올날을 기대했었는데...흐흑..ㅠㅠ
오늘 WWI에서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로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_-;
'차기작 발표가 있을 것이다'라는 예고에 다들 스타2다 스타MMORPG다 디아블로3다 뭐다 말들도 많고
소문도 많고, 근거없는 낭설에 굉장히 논리적이고도 출처가 명확한 '듯 한' 소문까지 엉망이었습니다만.
금일 블리자드의 발표로 싹 정리가 되었습니다.
블리자드의 차기작으로는 스타크래프트2.가 발표되었구요
별 이상없는 한 정식명칭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TV팟을 비롯한 수많은 UCC 사이트들을 통해서 영상들이 배포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화질이 좋은 곳은 디스이즈게임. 이더라구요... 못 보신 분들은 가서 구경하세요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 ··· Borderby=
(목록에서 잘 보시면 오프닝 영상과 공개된 추가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공개된 영상을 접해본 결과...
공개된 정도만으로는 스타1과 별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 UI 시스템.
하단부 유닛제어 컨트롤 패널을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도 흡사해 보입니다. 이는 단지 유닛 숫자(1그룹)만을 표시하는 것으로 공개가 끝난걸로 봐서 뭔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재까지로서는 별 특징이 안보이는 것이 좀 걱정됩니다. 물론 30%정도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하고, 곧 있을 E3에서도 대규모 스트라이크를 때려줘야되니까요... 뭔가 단단히 꿈쳐둔게 있을거라고 보입니다.
다만 우려했던 워크3의 물량 시스템을 닮지 않을 것 같아 이점은 굉장히 반갑습니다.
물론 워크3의 물량 시스템이 나쁘고 재미없다는 것이 아니라, 워크3는 워크3답게 소규모 유닛을 가지고 보다 효과적인 운용을 하면 되는 것이고, 스타는 스타답게 물량 유닛이 가능해야 된다는 것이죠. 영상으로 보이기에는 대충 1부대 지정이 24마리까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 마음에 듭니다. 워크는 워크답게. 스타는 스타답게. -_-)b
# 유닛.
종족 추가가 없다고 밝힌 바. 당연히 신유닛이 나와야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물론 확장팩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죠... 시나리오상 반드시 나와야 될 숨은 종족이 하나 딱 있는데!)
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유닛들이 몇몇 보이는군요. 테란의 널뛰기병-.,-(공식명칭 강습병)과 프로토스 갑빠병 (공식명칭으로는 모르겠습니다) 등, 기대가 되는 유닛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스타1에서는 당시 그래픽 기술력의 한계로 표현하지 못하고 유저가 상상하게끔 만든 유닛들의 공격모습이라던가 탈 것을 이용해 타고 내리는 장면들이 디테일하게 모두 표현하였습니다만 이게 굉장히 CNC스럽습니다 -_-; 자칫 '스타2만의 느낌' 혹은 '스타크래프트 다운 그래픽' 이라는 소리는 고사하고 '이게 무슨 CNC도 아니고...'라는 느낌을 받을까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독자적이고도 독보적인 스타크래프트. 라는 컬러가 묻어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 고쳐지겠죠 -.-
상기 두가지 부분만으로 게임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픽이 좋고 UI가 편리하고 직관적이며 새롭고 참신해도, 게임은 그 것이 주는 본질인 '재미'가 없으면 말짱 황.이 되어버립니다. 아직 직접해보지도 못하고 발표된 것으로는 30%정도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하고, 아니다 싶으면 처음으로 싸악- 갈아엎어버리는 블리자드 횽아들 특성을 모두 고려해 보았을 때 아직 재미있겠네 없겠네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기대하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_+
덧.
이번 행상를 보면서 느낀점이지만, 참 씁쓸하더군요...
시장의 논리. 라고는 하나, 해외에서 만든 게임에서 조차 한글을 바르고 정확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건 뭐 국내개발사에서 만든게임이 다 틀린 국어에 그나마 그것들은 죄다 영어에 알아듣지 못할 말로 도배가 되어버리니...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듦과 동시에, 바른 게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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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게임관련 전문가들이 예측한대로..이번 블리자드의 WWI 행사에서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사실 전 머리쓰는 게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꼬비님
2007/05/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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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해볼겁니다. 그래픽이 너무 멋있어요!!
drzekil
2007/05/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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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트랙백이 안날라가네요..
일단 링크 걸어둡니다..^^
http://drzekil.tistory.com/207
한글에 대한 내용은 정말 공감되네요..
꼬비님
2007/05/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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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하면 됩니다. 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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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KIM
2007/04/2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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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왜 이렇게 이뻐 보이죠..^,.^
꼬비씨
2007/04/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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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 이나영스 구입하면 가만안둘테야아아아아! ㅋㅋㅋ
울 멍멍이 꼬비야도 잘 크고 있어~ㅋㅋ멍멍!
꼬비씨
2007/04/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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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나도 닌텐 장동건스 나오면 바로 구입할듯-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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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더게임즈. 입니다.
이거 원. 아침부터 통렬하게 써내려간 글을 보고 있자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_-
애꿎은 게임산업 전체가 뭇매를 맞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같은 게임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참 찝찝하기 그지 없었다죠.
-------------------------------------------------------------------------------------
망둥이가 온 물을 더럽히고 말았다. 그 잘난 ‘바다이야기’로 나라를 온통 들쑤셔 놓고 말았다. 그로인해 ‘도박 공화국’ ‘도박 사회’ 등 입에 담기 조차 거북한 단어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게이트로 몰아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어찌하다 이지경에 이르게 됐는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젠 뜻있는 사람들도 더 이상 아케이드게임산업 육성이란 말을 꺼낼 수 없게 됐다.
그들의 기기 개변조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하지만 변명치고는 궁색할 수 밖에 없다. 좀 더 세심했으면 이런 일이벌어지지 않았다. 예컨대 성인 게임장이란 이름을 내걸고 대로 주변에 포진할 때부터 바로 잡았어야 했고 예상치 못한 경품용 상품권 수수료가 창고에 쌓일 때부터 경고음을 내기 시작했어야 옳았다. 특히 너 나 할 것없이 휘황찬란한 간판을 도시한복판에 내걸때 다시금 제도 운용책을 들여다 봤어야 옳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런 사회안전망 보호를 위한 위기 대처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아니 시스템 표류 뿐 아니라 안일했으며 방임했다. 두 말할 것없이 정부의 책임이다.
망둥이의 휘젓고 다님을 더 생각했어야 했다. 그 지독한 독버섯의 파생을 한번 더 되짚어 봤어야 했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려는 악덕업자들의 해괴망칙한 상술과 행태를 더 곱씹고 대비하는 도상 훈련이 더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게임산업 발전에 눈꼽 만큼도 기여한 바가 없는 몇몇 망둥이들의 배만 채워준 꼴이되고 말았다. 이로 말미암은 그 많은 선의의 피해자들은 어찌 감당할 것인가.
여기서 정부를 비호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정부의 취지는 이랬던 것 같다. 튼실한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잘나가는 온라인게임산업과 함께 아케이드게임 산업이 버팀목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성인 게임의 장르를 열어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경품용 문화 상품권을 통해 문화의 외연을 넓혀 나가야 한다는, 다목적의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지금 이 시점에서 보면 과욕이 되고 말았지만 제도 도입과 동기는 말 그대로 순수했다.
문제는 제도 운용이 너무 허술했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성인게임장의 입지 조건과 게임기에 대한 사후 관리 문제 등을 보다 세밀하게 전방위적으로 다뤘다면 결과는 어찌됐을까. 적어도 ‘도박천국’을 만들었다는 치욕의 말은 듣지 않았을 것이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동기와 과정을 제쳐두고 결과만을 놓고 논쟁을 벌이는 정치권의 행태다. 한건주의 폭로성 목소리에 힘을 기울이기 보다는 제도 개선 등 향후 대책에 더 골몰할 순 없을까. 이런 식으로 몰고 가다가는 한류 바람에 호기를 맞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기력을 상실할지 도 모를 일이다. 벌써부터 그런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의욕과 명분· 실리에도 불구, 미숙한 정책 운용으로 화를 자초했다는 점을 인정해야한다. 하지만 정치권도 게이트로 연결해 사건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경계해야 한다. 이 번 일은 온 나라를 흑탕물로 만든 망둥이 사건이며 이를 방치한 정부의 못난 행정의 전형일뿐이다.
편집국장(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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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패치 내용 전문 보기(스크롤 압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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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제네시스
2004/09/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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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마가 유닛을 통과해서 걷는다라.
문득 옛날에 연재되던 만화 바람개비가 생각납니다.
그게 아마 벽뚫고 퓨처하는 내용이었던가...?
LieBe
2004/09/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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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크레프트 한번도 안해봣어요......ㅜ.ㅜ
zork2k
2004/09/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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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서클릿2개들면 아머줄어드는거 해결됬남;?
아일
2004/09/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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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게임하고 싶어요... ㅠ0ㅠ
SSinS
2004/09/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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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랭크프리섭에서 하는데.. 아직 패치가 안됬군요 여긴;;
그나저나 스킨 죽이네요 +_+)b
정말 멋져요!
여니
2004/09/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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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쎄 스타 채널에 있는데 워크 하는 사람들이 저희 채널 같이 쓰는뎅...- -;;;
저한테 막 욕하길래...막 싸웠거든욤 = =;;;
이상하게 워크 하는 사람 미워진거 있죰?....ㅜ.ㅜ
엑스님 빼공....ㅜ.ㅜ
채널에서 함 봐욤...
/join nice
T.T
▒ OGG ▒
2004/09/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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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 -_-
XROK
2004/09/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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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제네시스님 ♬ 음. 초반 견제용으로서의 블마가 이제 수명이 좀 길어지겠군요;
LieBe님 ♬ 기회되면 한번 해보세요. 되게 잼씀돠.
zork2k ♬ 음 아직 확인 불가 -.-
아일님 ♬ 아아. 야간에 손님 많은가봐요?;
SSinS님 ♬ 그러시군요. 아. 감사합니다 -ㅅ-
여니님 ♬ 아. 의미없이 태클거는 양민들이 좀 있죠. 워크나 스타나 -_-
찌질이들 좀 사라져야 할 텐데 말이에요 ;
OGG누나 ♬ 모르면 말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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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1 얘기를 먼저 꺼내자면, 이것저것 귀찮은 요구만 하는 심즈들이 짜증나 약간 플레이하다 그만둔 기억이 있습니다. 다양한 확장팩들의 출시로 '한 번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도 몇번 하다..
crizin
2004/09/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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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밌어졌는데.. 멀미가 나는군요;;
루비네
2004/09/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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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2 풀스용으로 나오면 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민규君
2004/09/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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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봤습니다.//15일 릴리즈인 놈이 3일이나 앞서서 풀리다니-_-;; 심즈1의 그 엄청난 확장팩도 다 못해본 상태에서 심즈2를 사려고 노력해야겠군요-_-;;
SSinS
2004/09/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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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nzeldust
2004/09/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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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
내년으로..)
별바라미
2004/09/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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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은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좌절' 이란 감정이 늘어나는군요. 어찌나 모든분들이 다 다재다능하신지...
XROK 님도 많은 부분에 재능이 있으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게임'도 즐기시나요... 휴...
아일
2004/09/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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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곳도 이 스킨..
음.. 심즈 2... 게임이 나온다하더라도 플레이할 시간이.. 으흑흑흑 ㅠㅠ
XROK
2004/09/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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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zin님 ♬ 확실히 멀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어지럽긴 하더군요 -.-
루비네님 ♬ 아아. 플스용으로 즐기시는군요 +_+
민규군님 ♬ 음. 네; 어찌ㅤㄷㅙㄴ영문인지는 저도 잘 -_-;;
SSinS님 ♬ 아아. 재미있더라구요;
엔젤더스트님 ♬ 아 -_-; 2월에 제가 그동안 밀린 영화,애니,게임을 다 밀어드립죠. (케케)
별바라미님 ♬ 더헛; 다재다능이라뇨 -_-; 말도 안되는 소릴하시는 -_ㅜ;;
그냥 즐길 뿐이에요 저는 ;;
아일님 ♬ 아아. 역시 93의 여파가 큰 것이겠지요;;
EnJI
2004/09/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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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즈 2라.... 쿨럭.
Dr.Ocean
2004/09/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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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스윽....
푸란
2004/09/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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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고 있는데... 좀 느리군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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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k2k
2004/07/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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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드디어 +_+
갈못
2004/07/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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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할줄을 몰라서 -_.-;;;;
즈코군
2004/07/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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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우리나라사람은 게임에 도가 튼게 아닐까요 -_-;;;;;;
XROK
2004/07/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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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님 ♬ 네 드디어 +_+
선배님 ♬ 에에 -_-;
즈코군님 ♬ 꼭 그런건 아니에요. 스타만 잘 할 뿐이지 다른 게임들은 죽쑤는 경우가 허다해요 -_-;
즈코군
2004/07/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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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퀘이크나 언리얼 토너먼트쪽은 우리나라에서 날고 기는 클랜들도 명함을 못내밀죠(...)
XROK
2004/07/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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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특히 FPS류에서 심한편이죠; 엘란님 계실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디 ㅠ_ㅠ;
초코송이
2004/07/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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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맘대로 걸었습니다... 괜찮죠? ㅋㅋㅋ
CS 여기서도 인기가 장난아닌데
XROK
2004/07/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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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영광입니다 초코송이님; 에에 CS라면 카운트 스트라이크인가요 (탕)
에에.. CS가 뭐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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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2004/07/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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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어디셈-.-
XROK
2004/07/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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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림도어인뎁쇼. 어디서 셈셈거리셈. 그러다 정말로... (-_-)
함장
2004/07/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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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렌지팀 껴주나요? 초 호-_-좁 휴만족 --)v
XROK
2004/07/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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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함장님 +_+ 언제 한번 같이 해요 +_+; (저도 허접이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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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혼: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확실히 카오스(유즈맵)가 워3를 살린것같네요. 하지만 어째 자세히 읽어보시면 카오스하고 워크를 다른 게임으로 취급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_=; 아래는 게임..
델버
2004/07/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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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달려요~ [머...멀 달리지..]
음 전 워크레프트 안해서...음.. 렙업이 어떻게 올라가는지 잘 몰라요..
델버
2004/07/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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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아요 -_-)b
XROK
2004/07/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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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버님 ♬ 에에; 그냥 승수와 승률에 비율을 따져서 레벨이 있는거에요
스타 베넷과 동일한 방식인데... 단지 레벨개념만 추가 됐다고 보심이 -.-
곧 BGM을 대대적(?)으로 개편할텐데.. 신청곡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_+
테라
2004/07/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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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수다. 전 원래 어떤 게임이든 밀리를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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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은 지대로 맹글었나 보던디 요거요거 해보고 싶구만요.요즘은 오락실 찾기가 무쟈게 힘들긴 한디 오락실에도 나왔는지.. 음
스트리트 파이터 4 정말 제대로 나왔습니다.
오락실에 나온 정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꼭 한번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에요 ㅠㅠ
기여워2는 해보지 못했지만, 링크해 주신 웹툰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스트리트 파이터 4는 스틱이 있어야 제맛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포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역사를 번역하는 것으로 대리만족 중 ㅠ.ㅠ
모든 게이머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명 카툰이지요.

길이길이 최자될 카툰이 아닐까합니다 -.,-
닥터하우스 패러디편 이후로 정말 걸작이 나왔다능 (하악하악)
자.
얼른 스틱사시죠 (뽐뿌질 뿌우뿌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