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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스탈
2009/03/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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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리가 적용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을 돌아봐도 확실히 이전보다도 음악에 대한 지출은 커녕
불법으로 조차도 새로운 음악을 들을 생각을 하질 않으려는게 문제기도 하지요.
선과 후가 문제기도 하지만. 일단은 청취자들도 열심히 찾아 들어야 하지만
기타 여건 제반 상황이 옛날 리어카 시절보다 더 어렵다는거죠.
인터넷 UCC 기타등등의 채널에서 그들은 이미
배부르게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만족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ㅅ=);
저도 분합니다 분하구요.
굳이 사족을 달자면 아이튠즈를 사용한 아이팟이 왜 탐색기형 국산 mp3보다 우월한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말을 첨언합니다.
XROK!
2009/04/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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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리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인지하였습니다.
확실히 시장은 좁아졌지요. 음악을 듣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미디어 기기가 발전됨에 따라 다른 색깔의 시장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것을 아직 완벽하게 파악한 데이터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이 문제는 서서히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열심히 찾아 듣는 열정을 기대하기엔, 이제 미디어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졌지요
음악도 영상과 함께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온다는걸까요.
아이팟의 경우, 아이튠즈의 UX와 UI가 가진 파괴력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그렇습니다.
파이어폭스 유저들이 별로 불편함이 없다는 익스플로러 유져들에게 일침을 가한 유명한 말이 있죠.
'늬들은 불편함에 익숙해져 있는거야'
UX의 끝은 어디일까라는 말을 저 역시도 첨언;하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기스탈
2009/04/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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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저 개인적으로도 파폭 유저이며,
아이팟터치& 튠즈 유저이기도 합니다. 다만...
97년 이후부터 애초에 파일 라이브러리를 구성할때
태그 비스무리하게 장르 아티스트별로
폴더 타입으로 운용을 해왔던지라, 파일 접근성 문제에서는
딱히 태그 타입의 아이팟 환경 비슷하게 운용을 해와서 그런지
튠즈의 진면목이라 불리우는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혁신적이다
라는 느낌을 절절히 받지 못했나 봅니다.
동기화를 통해 파일 이동을 한다는것 자체가 과연 라이브러리를
제대로 구성한 상태에서 국산 mp3p 를 사용하는것보다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혹은 오히려 불편함을 느꼈기에 그렇게 썼던거구요.
....뭐... 그렇다구요;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아이폰 하나로 버스서 교통카드찍고 학원가서 출석찍고 집에 와서 아파트 현관 앞에 찍고...
가능하려나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