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 제품은 아이폰에서 전화기와 사진기, 블루투스등을 제외(?)한 PMP성 기기입니다.
제품은 8G와 16G제품으로, 기존 아이폰 제품의 용량부분에 있어서는 각각 두배씩으로 잡혀 나왔구요. 가격은 '당시' 아이폰과 거의 동일하게 책정되어 나왔습니다. (기존 4G제품은 단종시켜버렸네요) 덩달아 아이폰도 8G제품을 200달러 할인한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역시 출시와 동시에 구매한 분들을 바보 만들기? -.-)
8기가 버전은 299불 16기가 버전은 399불
한국에서의 가격은
8기가 버전은 32만 4천원 16기가 버전은 43만 4천원
차세대.라는 명칭을 가져다 붙이긴 애매하지만, 차세대 아이팟의 개념입니다. 이통사(통신망 기반)에 묶일 필요가 없기에, 월드와이드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으나, 발표된 스펙으로는 한국어 메뉴는 지원하지만 한국어 입력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뭐 곧 소프트웨어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문제라고 보이긴 합니다만...(한쿡 시장도 좀 신경 써 주세요 ㅠㅠ)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라는 의문이 드는군요. 이쁘기만 하고, 듀얼터치만 되는 것이... (Wi-Fi를 지원한다고 하니, 이게 좀 끌리긴 하는데 -.-)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아이폰보다 약간 작게 출시가 되었네요 (카메라 모드가 빠진 것 때문일까요?)
이게 전화기였을 때의 이미지와 인식. 성능과 인터페이스의 놀람과 쇼크 때문이었을까요... PMP로서의 메리트는 왜 이렇게 없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_- (멀티터치 지원되는 것 빼고는) 그래서 그냥 제게는 아이폰의 마이너버젼? 정도로 인식되었나 봅니다.
아이폰. 이 출시되었다면 두배의 가격을 주고서도 사겠는데... 이게 폰의 기능이 빠지니... 싼 가격에도 그리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건 왜일까요 -_-; 솔직히 이 제품은 그동안 신봉하고 있던 -.- 애플에 대한 대 실망 및 급 실망 제품으로서 제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여튼. 국내 출시가 되면 어떤루트로든 드디어 실물을 보게 되겠다는 기대만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금일 공개된 애플 라인업입니다. --------- ▲ The new iPod touch with Derek Zoolander on screen
새로운 iPod touch는 iPhone의 GSM, 전화 기능을 제거한 것이다. 3.5인치 화면과 8mm의 두께. 8GB와 16GB의 두 가지 용량. 멀티터치, Cover Flow 기능포함. iPhone의 802.11b/g Wi-Fi기능 유지하여 무선네트워크 연결가능. Safari와 YouTube가 무선웹에 미리 설정돼 있으며 영상을 볼 수 있다. 달력과 컨텍츠, 시계, 계산기, 사진 기능 포함. 본래의 iPod touch는 iPhone에서 SIM카드가 삽입되지 않은 것이다. - 가격 - 8GB : $299 , 16GB : $399
▲ New iPod classic in its usual two colors
새로운 iPod classic은 완전히 메탈디자인이며 outgoing모델과 견주어 볼 때 더 얇아졌다. 80GB와 160GB의 하드드라이브 기능 포함. 오디오 40시간, 영상 7시간으로 배터리 수명이 개선됐다.
Cover Flow 인터페이스 - 가격 -80GB : $249 , 160GB : $349
▲ New video capable iPod nanos
iPod nano는 더욱 새로워졌다. 루머처럼 뚱보나노의 모습을 갖는다. 2인치의 QVGA 디스플레이로 비디오 재생 가능. 용량은 4GB와 8GB로 다섯가지 색상 (black, silver, green, blue, red) 출시. Vortex와 Sudoku라는 게임 내장.
Cover Flow 인터페이스 - 가격 -4GB : $149 , 8GB : $199 ▲ iPod shuffle in new colors
iPod shuffle은 outgoing모델과 같은 디자인을 유지. 새로운 iPod shuffle은 red, blue, teal, aqua green 색상 출시 - 가격 -1GB : $79
아래는 ------ 여담입니다만. -.-;;
애플과 결별을 선언했던 NBC가 발빠른 대응으로 응수하고 있네요. 애플을 버리고 아마존과 손을 잡는다라... 애플과 NBC의 기싸움으로 고객을 볼모로 피터지는 싸움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우려했습니다만, 이게 왠걸. 그게 기우였네요 -.,-; (NBC 늬들 꿍꿍이가 있었쿠나!)
'디 오피스'와 '히어로즈' 같은 드라마 시리즈를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존 언박스를 통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9월 6일 목요일 새벽 2시에 있었던 Apple Special Event ‘The Beat goes on’에서는 크게 3가지 발표가 있었다. iPhone, iPod, iTunes가 동시에 바뀌었다. Special Event 동영상은 Apple.com에...
KT에서 내달부터 IP공유기 사용자들에 대한 제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지속 사용자에게는 라인을 차단하거나, 추가 비용을 부과하려고까지 하는군요.
약 2년전부터 IP공유기 사용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꽤나 적당한 타이밍에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하고 '적용'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발상으로, 수익 모델을 잡았군요.
KT측이 주장하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유기 사용을 위반(계약상) 하는 악성 사용자들로 인한 트래픽 증가. 2. 증가되는 트래픽으로 인해, KT 전체망의 불안정성 발생. 3. 이로인해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의 불편함'을 KT가 책임질 수 없음을 돌려말함.
네트워크와 관련된 부분으로 어느정도 공부를 하셨다거나 관련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전송속도와 대역폭과 관련된 부분으로서는 KT측이 주장하는 상기 3가지 안건에 대해서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송속도란, 초당 데이터의 전송량을 뜻합니다. 초당 전송하는 단위(예.비트)의 수이며, 비트의 경우 bps(bits/sec)로 표기 합니다. 예를 들어 10Mbytes(1byte=8bit)의 파일을 업/다운받는다고 할 때, 전송속도가 1Mbps라고 하면 이 파일은 약 20초에 전송을 하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전송속도가 10Mbps면 2초, 100Mbps면 0.2초지요.
대역폭은 전송속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대역폭은 주어진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필요한 주파수폭을 말합니다. 따라서 전송해야할 데이터의 양이나 시스템의 성능에 의해 대역폭이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동일한 시간에 많은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대역폭이 넓어야겠죠? 또한 신호를 코딩과 변조 등을 통해 압축하면 적은 대역폭으로도 고속의 전송이 가능해 집니다. 결국 전송속도의 향상은 대역폭과 압축기술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한 것은 가정용으로 한 회선이 들어올 시에 대역폭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IP공유기와 PC에 의해 결정된 대역폭이 크다고해도 라인자체의 대역폭 한계치를 설정해 두었기 때문에, 한 회선을 몇개로 쪼개던지간에 대역폭의 한계치에 물려 KT망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상기 3가지의 주장대로라면'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봐야됩니다.
저 주장대로라면, 한개의 PC에서 다운작업을 걸어두고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를 삼아야 된다는 말이죠.
IP공유기를 걸러낼 기술을 개발해서 적용하는 것은 막말로 지네 마음이니 뭐라고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사용자들을 기만하는 저 태도와 접근 방식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하나로통신과 파워콤으로의 사용자 유동이 큰 폭으로 나타날 듯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하나로와 파워콤도 상기와 같은 시스템과 수익모델을 적용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도 하지만요.
어디까지나 적용하려고 하는 이 시스템은 소위 '악성 사용자'를 걸러낼 당위성도 없고, 사용자 환경을 개선할 수도 없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또다른 수익모델일 뿐입니다. 되도않고 어줍짢은 당위성을 부여해서 사용자를 기만하려고 하는 KT의 저 부당한 접근 및 대응 방식은 반드시 고쳐져야 될 부분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불법 사용' 이라는 단어에는 반박할 수 없지만, '악성 사용자'라는 단어를 감히 써서는 안됩니다. (이런 건방진 표현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사용자를 이토록 기만하고 우롱하고, '속여서' 얻는 수익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진대... 아무리 고육지책이라고는 하나 씁쓸합니다.
끝으로. KT 사용자분들 중 IP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상기내용 잘 확인하시고 적절히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까지 해왔던 KT의 '작태'를 미루어볼 때, 소리소문 없이 적용해서 늘어나는 피해자에게 돈을 '뜯어가는' 형국으로 발전(!)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지요.
몇년 전에 KT쓰다가, 속도도 느리고 하던 참에 종량제 소리 나오고 해서 소극적인 항변 차원에서 해지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그동안 속도 느리다고 불평할 때는 아무 소리 하지 않다가 해지 한다고 하니까 값을 깍아주겠다고 하더라구요.(뭐 이거는 어느 회사는 그런듯하지만..) 그 소리를 들으니 불평안하고 참는 소비자는 단지 그들의 봉으로 여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이번 일로 그때와 같은 이탈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그때보다는 잠잠한 느낌이 드네요.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서 결국 종량제까지 가게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뜨거워질때 가끔 좀 불안해질때가 있었는데요..
액정만 살짝 만져도 정색을 하는
맥북빠돌 남친이기에 감히 '터지는거아냐?'라는 말은 꺼내지도 못했어요!!
(그 말 했다가 한두시간동안 맥북의 우수성에 관련해서 설교를 들을까바 혼자 '또' 상상?!훗~)
너무 뜨거워질때까지 쓰지마세요, 맥북마니아 남친님!케엑-